광복 70주년 기념 잡설 뉴스브리핑 News

1.전 지현 의 인터뷰중 역사는 관심없다 라는 것이 화제더군요.요새 기레기들을 도무지 믿을 수가 없어서 인터뷰 전문을 살펴보았읍니다.오늘부로 드디어 1000만을 돌파한 '암살'의 역할에 대한 이야기가 대부분이더군요.역사에 대해 인터뷰한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역사에 관심 있는 편인가.
하나도 없다. 시나리오가 완벽하고 캐릭터가 정말 매력적이어서 역할에 욕심이 났다. 그런데 안옥윤이라는 인물을 인간적으로 이해하는 건 어려웠다. 독립이나 민족심에 크게 관심이 있던 것도 아니고, 평소 나랏일에도 별로 관심이 없어서 공감하기 힘들었다. 그렇지만 재미있는 곳에서 안옥윤을 이해하기 위한 답을 찾았다. 안옥윤과 미츠코는 쌍둥인데 전혀 다른 사람이 돼서 나타났다. 과연 어떤 상황에 놓여 있으면 쌍둥이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해졌다. 미츠코를 통해 안옥윤을 보려고 노력하니 이해가 쉽더라.
 

이것만 가지고는 정확히 뭘 얘기하려고 했는지 판단하기가 쉽지 않습니다.다만 나랏일에 관심없는거야 그럴수 있는데 독립이나 민족에 관심이 없었다는걸 굳이 저렇게 밝힐 필요까지 있었나 싶어요.연예인이 공인이라는데 동의하지는 않지만 어쨌든 대중이 주목하고 있는,게다가 전지현 이라면 발언에 좀더 신중했어야 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자에는 다시 아래와 같은게 올라왔더군요.
뭐 고도의 상술이던 뭐던간에 본인이 맡았던 역할을 상기해서 이제부터라도 관심을 좀 가져주세요.손글씨 내용처럼.

2.전지현이야 백번 양보해서 연예인이니까 그렇다칩시다.이건 뭡니까.
물론 아버지가 다까끼 마사오이고 뼈속까지 친일로 물든 인물이라는 걸 감안해도 어찌 이런말을 당당하게 할 수가 있지요?
위안부 문제 등 과거사에 대해 천황이 네번이나 공식적으로 사과를 함으로써, 일본의 재차

   사과 요구는 부당하다.

 - 한일 국교 정상화로 인해 보상금을 받았고, 경제 성장을 이룬 만큼 보상을 요구하는 것은

   부적절하다.

 - 신사 참배 문제는 내정 간섭이다. 참배 안하는 것이 폐륜이다.

 - 일제 강점기의 기간 시설은 국내 경제 발전에 도움을 주었다.

 - 자신은 다수의 많은 사람의 의견을 대신 말한 것이다.

 - 자신의 발언에 대해서는 확고하다.

바로 그분의 동생이신 박근령 이란 ㄴ 이 한 얘기죠.남편은 한술 더 뜨더군요.충정으로 한 얘기이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 십자가를 진것이랍니다.박다르크를 보았다네요.
이런 미친 년놈들이 아직도 활개를 치는건 과거가 제대로 청산안되었기 때문입니다.집권당 두목인 김 모씨도 만만치 않습니다.미국가서 큰절이나 하는 멋진 사대주의 행보를 보여주는 그의 부친/장인 모두 혁혁한 친일의 공을 세운 인물들이죠.

광복 70주년이라는데 광복이 되기는 한겁니까.

3.근현대사의 많은 일들이 아직 매듭지어지지 않은 데에는 해방이후 미군의 주둔이 결정적이었읍니다.마치 해방군처럼 진주해와서 일본에 부역한 이들을 사람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요직에 등용하고 과거청산을 방해하죠.대표적인 친미주의자인 이승만을 내세워 완벽하게 미국의 속국처럼 만들었읍니다.결정적으로 한국동란으로 인해 북한과는 철천지 원수가 되어버리고 빨갱이라는 한마디는 친일인사들을 우익의 끝에선 애국보수로 탈바꿈 시킬수 있었던거죠.
문민정부 10년시절 잠시 과거사 청산을 하다가 MB정권이후 오히려 더 극우 보수가 판치고 친일이 자랑스러워지는 시대가 되버렸어요.아베를 욕할 자격이 있나요? 우리나라의 1,2인자들이 저 모양인데...

4.세월이 지나도 별로 바뀔것 같지 않다는게 더 절망적입니다.백년후에는 일본이 식민지를 건설한걸 은인처럼 생각하는 역사관이 안나온다고 보장할 수 있겠읍니까?.물론 지금도 그런 인간들이 있지만요.무려 서울대교수이시고 뉴라이트 의 거두이신 이영훈 같은 인간들.
하지만 백년후에 이런 역사관이 다수가 된다면? 지금 빨간당이 계획하는 국정교과서 작업에 의해서라면?
끔찍하지 않습니까?

혹시라도 정권이 바뀐다면 정말 끝까지 추적해서 먼지나도록 탈탈털어서 저런 인간들을 다시는 이땅에 발붙이지 못하게 했으면 좋겠어요.......씨발.....불가능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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